세탁기세탁방법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세탁기세탁방법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세탁조도 가끔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세탁조에도 물때가 빨래 찌꺼기의 잔유물로 인해

때가 끼기 때문 입니다.

세탁조에 더운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 2분의 1컵과

 옥시크린 4분의 1컵을 넣어서 돌린후 하룻밤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헹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식초와 옥시크린 대신 주방세제를 넣고 돌려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가면 청소세제를 판매하고 있으니

편하게 세탁이 가능 합니다.

세탁기 안의 때는 세탁을 할때 생기기도 하지만

습기 때문이기도 하므로 빨래를 하고 난후 뚜껑을 열어두어

물때가 끼는 것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빨면

좋습니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큰술을 넣은 다음

빨면 탈색을 막을수 있습니다.

물 한대야에 한줌의 소금을 넣고 잘 저어서

소금을 녹인후에 빨래감을 담금니다.

이러한 방법은 검정옷이나 빨간옷이

효과가 큽니다.

 

 

 

 

 

 

 

 

 

 

 

 

 

 

 

 

 

 

면으로 된 속옷이나 양말은 삶아서

 사용해야 개운하고 뿌듯 합니다.

귀찮아도 갤때나 입을 때 느낌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또 빨래를 삶는 이유는 소독과 동시에 표백효과를

보기 위함 입니다.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이러한 효과는 배가

된다는 사실 아십니까~~~

물 1리터에 소금 한큰술을 넣고 세탁물을 넣어

30분 정도 삶으면 섬유도 상하지 않고

깨끗한 속옷을 입을 수있습니다.

 

 

 

 

 

 

 

 

 

 

 

 

 

 

 

 

 

 

 

 

세탁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는 것은 세탁에 기본이죠.

그러나 자칫 세제를 너무 많이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제를 많이 넣으면 거품이 많이 올라 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과 전기를 낭비하고 세탁도

깨끗이 되지 않고 갤때보면 잔여물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세탁기 안에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부글 거리던 거품이

단숨에 가라앉고 때도 깨끗이 제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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