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클래식 실패가 없는 맛집이죠!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다들 추운날씨
어떻게 보내고들 계시나요?
전 남자친구와 간만에 데이트를
즐기게 되었는데요 운전하는 남자친구
모습에 저는 심심해서 혼자 노래틀고
놀았답니다 ㅎㅎㅎ
이런 날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맛집들~~
맛있는 식사를 해볼까 해서 애슐리를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클래식하게 먹기
위해 애슐리 클래식을 찾아오게 되었어요
모든 식사의 시작은 클래식한 스프..
아니겠어요?ㅎㅎㅎ 옥수수 스프랑
버섯스프? 두가지를 떠와 친구와
하나씩 나눠먹었는데요 고소하면서
부드러운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첫접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의
조합들로만 떠오게 되었는데요
애슐리의 까르보나라 떡볶이랑
간장치킨 그리고 스파이시파스타?
약간의 샐러드도 담아왔어요 ㅎㅎ
겨울이 되니까 식욕이 자꾸만 늘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뭐가 먹고싶고
이런게 살이 찌려는 증상일까요?ㅎ
첫번째 접시와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
두번째 접시ㅎㅎㅎ 이미 아셨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음식취향이 정말 확고합니다
먹고 싶은것만 먹고 다른것에는
전혀 손을 안대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편식을 자꾸하면 안된다며 머라하는 친구와
먹기 싫은거는 안먹겠다고 고집을 피우던
우리의 모습이 남들이 보면 정말 잼있었을것 같아요^^*
뭐~ 그런거 신경쓰나요?
우리만 즐거우면 되겠죠? ㅌㅌ
애슐리 클래식 실패가 없는 맛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