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남망산공원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남망산공원

 

 

 

 

 

 

내고향은 경남 통영입니다.

예전에는 충무시 였지만 바뀐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사실 통영보다는 여전히 충무라는 이름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어릴적 서울로 온 이후에 가끔씩 통영을 찿지만

제대로 둘러본 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옜추억을 더듬으며 남망산 공원을 찿았습니다.

 

 

열대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야자수들이 나를 환영하네요^^*

 

 

하늘높이 치솟은 야지수가 정말 장관 입니다.

따듯한 곳이라서 이색적인 보습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남망상공원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 입니다.

사진 중앙에 멀리 보이는곳이 마리나리조트 입니다.

 

 

활짝핀 봄꽃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눈이 청결해 지는것 같네요~

 

 

남망산 정상에 있는 정자입니다.

이곳에서는 통영을 한눈에 바라 볼수가 있습니다.

 

 

정자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남망산 공원의 한쪽편에는 멋지게 조성되어 있는

조각 공원이 있습니다.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감상 할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통영으로

놀러오세요^^*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남망산공원